12626 글의 추가 후기입니다.

오늘도 저녁 시간에 학원을 같이 나오게 돼서 같이 저녁을 먹자고 하고 흔쾌히 승낙을 받았습니다.

맛있게 저녁을 같이 먹고, 재미있게 이야기 하다가 헤어졌네요.

헤어지고 나서 톡으로 즐거웠고 종종 이렇게 같이 밥 먹는 게 좋은 것 같다고 먼저 이야기 하시길래

저도 좋다고 종종 같이 먹자고 대화 나누고 서로 잘자라고 하고 대화는 마무리 지었습니다.

저번에는 얼떨결에 같이 먹게 된 느낌이지만, 오늘은 적극적으로 같이 먹자고 해보았는데 긍정적인 반응과 시간을 보내었고

후속 약속도 이어질 것 같은 상황인데.. 어떨까요? 조심스럽게 나아가면 되는 거겠..죠?

이런 설렘은 정말 오랜만이라 정말 소중히 간직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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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마인드로 접근해야 완전 잘풀리는거 같았는데 알고보니 상대가 절친인 남사친 구하기 모드였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되더라도 상처가 없습니다. 니가 내가 좋으면 연애하자고 하겠지. 느낌으로다가...
어우 달달해...
제 경험상 고백타이밍은 만드는게 아니라 오더라구요
잘 발전시키기를 바랍니다 ㅎㅎ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진전이 있었다면 보통은 이 시점에 연락하느라 바쁠 거라고 생각해서요. 우선 계속 만나보시되, 잘 들어갔냐, 다음엔 뭘 먹어볼까, 뭐 좋아하냐, 주로 어느 동네 가냐, 이 동네 가봤냐 등 계속 만남 외 연락으로 탐색을 해보세요. 어느순간 벽이 느껴지신다면 썸이 아닌 사회활동일 수도 있습니다. 애초에 연락을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상대방 분의 성격을 보면 연락도 활발할 거라 생각해요. 부디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여자분들은 일정이 끝나고 시간이 붕 뜰 때 혼밥하는 걸 견디지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제 친구들 중에도 이성적인 관심이 없으면서 이성 밥친구를 만드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확실할때까지 천천히 전진을 하셔야합니다.
찬물 뿌리긴 싫지만 저 내용만 봐서는 상대방에선 단지 좋은 친구가 생겨서 좋다라는 생각으로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죽창 준비하믄 댑니까?1
어디서 봤는데 고백은 마패찍는거랑 의미인거같습니다.
흐뭇하다 흐뭇해. 전 행동이 좀 빠른 편이지만 보통은 좀 느긋하지만 여유있는 모습으로 접근하는게 좋습니다. 연말이니 참 핑계거리가 많을 겁니다. 어디 데이트 아닌거 같은 데이트 가기나 크리스마스 선물도 좀 줘도 되고요 ㅎㅎ 근데 너무 몇달씩 끌진 마시고 저라면 연말연시 어느 시점에 고백할거 같습니다.
고백타이밍 본다는 생각으로 만나지 마시고 천천히 니가 못견뎌서 고백 하게 만들겠다는 마인드로 끼부리십시오
......
부들부들
처어어어어언천히
너무자주는아니되 너무드물지도않게
스을로우우우우모션으로 하세용
설렌다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
좋은 만남 쭉 이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저까지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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