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퍼마시고 싶습니다.

시절이 하 수상하니 이게 질문 거리가 되는 군요...

안 좋은 일이 있을 예정이라 내일은 술 퍼마시고 하루를 그냥 날려버리고 싶습니다.

인원은 저 혼자이고 1인이라 금액은 별 상관 없을 듯 합니다.

다만 제가 평소에 술을 안 먹고, 술 마시고 숙취가 심해서 좀 숙취가 덜할 방법이면 좋겠습니다.

어딜 가서 어떻게 마시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 이 글의 반응 ]]

집에서 양주 1병 사서 혼자 드시는 게 최곱니다
모텔 잡으시는건 어떠신가요?
집에서 혼술 강추합니다 사고 예방에도 좋고 돈도 굳구요
호텔 바 같은데 추천드리고 싶어도 코로나 시국이라…
숙취 정말 무서워서 밖에서 마시는건 추천 드리고 싶지 않네요
그래도 가신다면 바에서 가볍게 칵테일이 좋을것 같습니다
~술을 안 마시는 동그라미가~
ru21 술마시기전+술마시고 자기전에 드세요
하루를 날리시려면 숙취를 포기하셔야….
숙취로 인해 다음날이 하루종일 개고생해야 하루가 사라집니다….

그냥 소주 많이 드시고 입가심으로 맥주 드시면
백퍼 담날은 없을겁니다…. 대신 담날 아침 후회와 고통이….

지우고 싶은 날이 있다면 그 날 필 받는대로 드시면 됩니다.
술을 한종류맘 드세요
평소에 술을 안하시고 잘 못하시는 것 같은데 밖에서 하루를 날릴 정도로 먹다 보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밖에서 1차에서 2차정도 하고 집에 와서 좀 더 먹고 자거나 그냥 집에서 점심쯤부터 먹는 걸 추천합니다.
숙취 없이 드시려면 안주빨을 세워서 속을 든든히 하시고 물을 좀 많이 드세요.
그리고 주종을 바꿔서 마신다면 도수가 낮은 것에서 높은 것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칵테일바는 보통 혼자서도 잘 가기때문에 혼자 가는건 문제가 없구요.
가시면 하이볼이나 무난한 칵테일 몇 잔 하시거나 바텐더에게 추천해달라고 할 수도 있구요..
오픈시간이 네이버에는 7시 반으로 되있는데 더 일찍부터 하시는거 같았는데 이건 잘 모르겟네요..
그냥 심해냉장고님께 물어보시면 알려주실듯요....

저라면 오픈 맞춰서 가서 하이볼 한 잔 + 저녁식사로 시작해서 두세종류 칵테일과 독주 한 잔정도? 마시고 바텐더분하고 노닥대다 핸드폰좀 하다 그러며 세네시간정도 앉아있다 오고싶어요.

비용은 뭘 마시냐에 따라 다르지만 6~7만원정도 나오지 않을까 싶네영...
맥주와 무알콜 맥주를 번갈아 가며 마시면 자동 숙취 해결입니다.
집에서 증류주(보드카같은) 한두병 사서 마시다 머리아프면 바로 숙면.. 증류주인 이유는 숙취가 적어서요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는데 술집 도 거의 안 가고 바는 아예 평생 가본 적이 없습니다.

몇 시 쯤 가서 무엇을 얼마정도(시간 비용) 먹고 언제쯤 나오면 깔끔할까요? 혼자 가도 상관 없나요?
지역이 서울이시고 집에서 못드시는 이유가 있으신거라면 신촌에 틸트 가보시는거 어떨까요?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