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돈파스타

서현역에 있는 돈파스타입니다. 화덕 피자, 파스타를 하는 캐쥬얼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분당 사시면 웬만해서는 다 아실테나, 굳이 글을 쓰는 이유는 오늘 여기서 마신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입니다.
음식 사진은 에스프레소만 찍었네요..여길 참고 하셔요.
https://m.place.naver.com/restaurant/11855278/home?entry=plt

피자로 상을 많이 받으신듯하고, 파스타도 괜찮습니다. 노부부가 하시고, 백발의 할아버지께서 화덕에 피자를 구우십니다. 할머니는 반말을 친근하게 섞어서 주문을 받으세요. 매년 9월마다 아예 가게문을 닫고 두 분이서 이탈리아로 공부를 하러 가신다는데 부러웠습니다.
평일에는 첨 가봤는데 12시 10분 전에 테이블이 다 찼습니다. 주말에는 예약을 하고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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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ㅠㅠ 조만간 가보겠습니다!
모카포트가 번거로워서 그렇지 맛있지요.
제 여자친구가 입이 상당히 짧은데, 여기가면 아무리 힘들고 탈진상태여도 여기서 먹으면 기분이 너무 좋아진다, 기분좋아지는 맛집이라고 했습니다. 저도 상당히 좋아하는 집입니다. 수년전이면 모를까 요즘엔 뭔가 특별히 비싼것 같지도 않습니다 ㅎㅎ 다만, 할머니의 홀서비스 스타일은 확실히 호불호가 갈립니다만, 이것도 예전에 비하면 많이 유해지신(?) 것 같습니다.
앜 닉과 댓글의 협업이..ㅋㅋㅋ
가게 이름보고 돼지고기 사용하는 파스타집인줄 ㅋㅋㅋㅋ
결혼 전부터 코로나 이전까지 한 8년간 단골집이었는데, 사모님 접대 철학이 다소 호불호가 갈리고 (무례하다고 안가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가성비가 나쁜 것 빼고는 아주 좋은 집입니다.
많은 곳을 다닌 것은 아니지만 국내에서 먹은 피자/파스타 중에서 가장 맛있었습니다.
아 여기 가봐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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