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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라이첸

- 21-11-12
- 781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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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에 위치한 라이첸이라는 중국집입니다.
유린기가 간장, 식초, 설탕의 절묘한 조화와 파와 고추의 어울림이 아주 맛있읍니다.
다만, 점심에만 열고 오후3시면 닫읍니다.
예약도 따로 안 받는 것 같으니 운이 나쁘면 못 드실 수도 있읍니다.
유린기 말고도 탕수육이나 칠리새우도 괜찮았읍니다.
탕수육은 양념에서 계피향이 강한 편입니다.
나머지 짜장이나 짬뽕은 평범하네요.
유린기가 간장, 식초, 설탕의 절묘한 조화와 파와 고추의 어울림이 아주 맛있읍니다.
다만, 점심에만 열고 오후3시면 닫읍니다.
예약도 따로 안 받는 것 같으니 운이 나쁘면 못 드실 수도 있읍니다.
유린기 말고도 탕수육이나 칠리새우도 괜찮았읍니다.
탕수육은 양념에서 계피향이 강한 편입니다.
나머지 짜장이나 짬뽕은 평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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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 장모님 모시고 가야겠습니다.
오곡면입니다. 기차마을 앞에 있네요.
옥과인가요? 읍내는 두달전에 갔을때는 못봤는데..
영업시간이 오전 11시~오후 3시...ㅎㄷㄷ
유린기가 아니라 고추치킨이라 불러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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